행사를 시작하기전 해행당 입구에서 기념사진
지도법사 선우스님과 첫만남 인사
법고 체험도 해보고
살짝 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 미리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어보니다.
계곡 물놀이를 끝내고 백팔염주를 만들기 위해 이동하면서
자신만의 108염주를 만들며 소원을 기원해 봅니다.
저녁예불을 마치고, 반야전에서 108배를 시작합니다.
둘째날 아침, 숲속 명상을 위해 명당터로 이동하여
숲속명상을 해 봅니다.
금선사 해행당으로 돌아와 선우스님과 차담시간을 가지며 전체 일정을 회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