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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꽃피울 국제불교학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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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선사 작성일11-03-28 16:43 조회3,6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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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5일 (금) 19:13:03 여수령 기자 btn_sendmail.gifwebmaster@budgate.net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인재를 양성할 조계종 국제불교학교가 25일 개원했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과 경기도 용인 화운사(주지 도현)는 25일 오후2시 조계종 국제불교학교 개원식을 봉행했다. 개원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교육원장 현응스님, 조계종 중앙종회 교육분과위원장 법안스님, 용주사 주지 정호스님, 군종교구장 자광스님, 학장 무진스님을 비롯해 봉녕사 승가대학 학인스님들과 화운사 신도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운사 주지 도현스님은 인사말에서 “총무원장 스님의 한국불교 세계화 의지와 교육도량을 서원한 사중 어른스님들의 뜻이 모아져 비구니 교육의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됐다”며 “학인스님들은 국제불교학교와 인연 맺은 것을 기쁘게 여기고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지난해 미국 순방 일정을 언급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의 미주 포교가 현지인 보다 교민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음을 절실히 느꼈다. 종단에서 외국인 포교에 뜻을 둔 스님들을 재교육해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개원 취지를 밝혔다.

이어 스님은 “종단이 안고 있는 세계화의 기틀이 여기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학장 무진스님을 비롯한 강사 스님들은 학인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선지식이 되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인스님들은 발원문을 통해 “세계인의 행복과 안락을 위해 서로 아끼고 승가 화합을 이루며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극복하고 부족한 내면을 채워나가겠다”고 서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현판 제막과 축하 떡 절단 등으로 국제불교학교 개원을 기념했다.

이날 개원식과 함께 불림스님, 성원스님, 성제스님, 운성스님, 원경스님, 일양스님, 정효스님, 청하스님, 태허스님 등 9명이 국제불교학교 1기 학인으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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