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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동국대.장충체유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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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5 10:20 조회4,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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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동국대ㆍ장충체육관서 열린다
newsdaybox_top.gif 2009년 03월 24일 (화) 14:23:06 여수령 기자 btn_sendmail.gifwebmaster@budgate.net newsdaybox_dn.gif

   
▲ 불기 255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캐릭터 '자비나눔 동자'

4.14 서울시청 앞 점등식, 26 연등축제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의 어울림마당과 연등법회가 동국대학교 운동장과 장충체육관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24일 불기 2553년 부처님오신날(5월 2일) 연등축제 일정을 발표했다.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을 봉축표어로 진행되는 연등축제는 오는 4월 14일 서울시청 앞 점등식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지난해 동대문운동장에서 진행됐던 어울림마당과 화합한마당은 4월 26일 장충체육관(오후 1시)과 동국대학교 운동장(오후 4시)에서 각각 열린다.

동국대학교를 출발한 연등행렬은 동대문과 종로를 거쳐 조계사까지 총 4km 구간에 걸쳐 행진한다.  봉축위원회는 연등행렬이 지나는 종로 전 구간에는 관람석 1500여 개가 마련돼 시민들의 편의를 더한다. 종각사거리에는 장엄등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봉축위원회 박상희 팀장은 "지난해에 비해 600m 정도 행진 구간이 늘어난만큼 도로를 순차적으로 폐쇄하는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경찰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봉축위원회는 올해 봉축행사로 어려운 이웃과 젊은층을 보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박 팀장은 "올해 봉축 표어인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의 취지에 맞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에 참여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뜻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라며 "봉축행사도 청소년층과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이 한데 어울리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처님오신날을 즈음해 거리마다 내걸리는 가로연등 관리를 통해 봉축 분위기 돋우기에도 나선다. 봉축위원회는 "일부 지역의 가로연등 관리가 부실해 불교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다"며 △해마다 새 등 달기 △전선 안전하게 설치하기 △철거 깨끗이 하기 등을 요청했다.

한편 지역이나 사찰에서 현수막이나 선전탑 등 홍보 시설물을 설치할 때는 봉축위원회가 제공하는 디자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수막 디자인은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이나 연등축제 홈페이지(www.연등축제.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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