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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야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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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원과 작성일11-02-15 13:44 조회3,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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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쉬어가야 한다는 것을 오늘 또 알았습니다.

처음엔 속상함에 부처님께 속상함을 토로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부처님께서 저에게 미리 일러주시는 의미였음을 알았습니다.
쉬어가라는 말씀이였음을..

쉬어가면서 마음을 다스려 보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멀었지만..노력하리라 약속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모두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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