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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 사찰지 공원구역 해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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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선사 작성일09-10-14 16:29 조회4,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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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사찰지 공원구역 해제 노력"
지관스님 예방하고 사회통합 불교계 도움 요청
 
newsdaybox_top.gif 2009년 10월 07일 (수) 10:10:36 여수령 기자 btn_sendmail.gifwebmaster@budgate.net newsdaybox_dn.gif

   
▲ 정운찬 신임총리가 7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했다.
정운찬 신임총리가 7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하고 "사찰 경내지를 자연공원구역에서 해제하는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7일 오전 9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지관스님을 예방하고 이 같이 말했다.

지관스님은 "취임 초라 바쁘실텐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먼저 인사를 건냈고 정 총리는 "세속적인 말로 신고를 드리러 왔다. 우리 역사에 기여한 바가 큰 불교를 대표하는 총무원장스님을 뵙기 위해 이렇게 아침에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나라의 많은 과제 중 경제위기 극복이 가장 우선인데 지금까지는 보통 이상 해왔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며 "또한 사회통합이 중요한데 불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자주 찾아뵙고 부탁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관스님은 "사회통합이나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과거를 거울로 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국민 전체가 힘을 모으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커져갈 때 어려운 문제들은 잘 해결될 것이다"며 "그 중심에 서 있는 분이 총리이시니 짐이 무거우실 것이다. 불교계에서도 힘 닿는대로 돕겠다"고 답했다.

이후 지관스님과 정 총리는 비공개로 환담을 이어갔으며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주호영 장관으로부터 자연공원법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고 "조계종이 추진하고 있는 사찰 경내지의 자연공원구역 지정 해제 문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호영 장관은 "자연공원에 있는 사찰들은 4중 5중의 규제를 받고 있어 인간다운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다. 2010년에 공원구역 재조정이 이뤄지는데 불교계 의견을 적극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기획실장 장적스님, 재무부장 정념스님, 사회부장 세영스님 등  총무원 부실장 스님을 비롯해 주호영 특임장관, 조원동 총리실 사무차장, 조창희 문광부 종무실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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