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야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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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원과 작성일11-02-15 13:44 조회5,537회 댓글0건본문
가끔은 쉬어가야 한다는 것을 오늘 또 알았습니다.
처음엔 속상함에 부처님께 속상함을 토로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부처님께서 저에게 미리 일러주시는 의미였음을 알았습니다.
쉬어가라는 말씀이였음을..
쉬어가면서 마음을 다스려 보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멀었지만..노력하리라 약속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모두 성불하세요.
처음엔 속상함에 부처님께 속상함을 토로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부처님께서 저에게 미리 일러주시는 의미였음을 알았습니다.
쉬어가라는 말씀이였음을..
쉬어가면서 마음을 다스려 보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멀었지만..노력하리라 약속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모두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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