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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세의 크놀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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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선사 작성일16-08-25 14:19 조회8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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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직 네 모습 그대로의 널 필요로 했었다.
나를 대신하여 넌 방랑하였고 안주하여 사는 자들에게 늘 자유에 다한 그리움을 조금씩  일깨워 주었다.
나를 대신하여 어리석은 일을 하였고 조롱 받았다. 네 안에서 내가 사랑 받았고 조롱 받은 것이다.
항상 내가 너와 함께 했었다....

연약한 사람들 쓸모없는 사람들 까지도 사랑하고 그들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 ...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걸어자는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서양인이면서 불법이 자연스레 용해되어있는 헷세의 시선이 오늘의 우리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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